울산운전연수학원 내돈내산 자차연수 후기
-
유여진
- 0건
- 409회
- 24-04-13 22:37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장 단기간에 쉽고 빠르게
운전초보를 탈출하는 방법은 뭘까요?
제가 경험해보니까 그건 연수를 받는 거예요.
그것도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보유하고 계신 분이라면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 사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운전연수를 받아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요.
아직 차가 없기도 하고
면허를 땄을 때도 3번 정도를 떨어져 가면서
어렵게 땄었기 때문에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에 만족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회사에 오래 다니다 보니까
굳이 제 차가 아니어도 회사차를 이용해서
외근을 다녀야 할 일이 생각보다 많이 생기더라고요.
벌써 경력이 몇 년차인데 그 때마다
다른 동료들한테 외근을 같이 가자고 하기도 힘들고
그러기 어려울 때가 많았어요.
제가 운전을 못하니까 업무 자체가 지연되는
일이 많고 힘들더라고요.
운전도 하나의 업무 스킬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진짜 운전을 시작해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전 아직 차도 없고 차를 살
생각도 없어서 처음에는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첫 날 엄마와 함께 운전 연습을 시작해보자
마자 이건 아니다라는 걸 깨달았죠.
물론 제가 운전대를 너무 오랜만에
잡는 바람에 엑셀과 브레이크 위치조차도
헷갈려서 답이 없었던 건 맞지만
엄마가 기겁을 하시더라고요 ㅎㅎ
너무 겁이 나서 운전을 못 가르치겠다고
바로 선언을 하셨습니다.
부모님 찬스를 쓰지 못하게 된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상담을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코스 지정도 제가 따로 할 수 있더라고요.
이걸 왜 처음부터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다른 분들도 괜히 지인이나 가족이랑
운전연습 하면서 힘 빼시지 마시고
바로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운전음 목숨이 걸린 일이다보니까
서로가 예민해 지더라고요.
괜히 전문 강사님이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요즘 진짜 저렴해요.
제가 업체 차량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했는데 3일반에 등록해서
32만을 납부했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총 시간은 10시간 정도였는데
10시간 정도 배우니까 자신감도 어느정도
붙고 그 이후부터는 혼자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붙어요.
그리고 본인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29만원정도였는데요.
저는 처음 운전을 할 때는 어떤 사고가
날지 모르고 또 업체 차량을 이용하면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업체 차량을 이용하시는 걸 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정말 급박한 상황이 있을 때는
옆에서 보조브레이크를 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훨씬 안심이 된답니다.
그리고 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방문 연수를 해주시는 곳인지
여성 강사님이 계신 곳인지도
확인을 하시는 게 좋아요.
저도 여러 후기를 찾아본 끝에
두 조건을 만족하는 곳으로 골랐는데
확실히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시니까
연수를 받는 게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체가
강사님한테 1:1로 받는 거다 보니까
강사님의 실력이나 성향 등이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강사님을 배정받느냐에 따라서
연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원하는 조건을 확실하게 말했어요.
여성 강사님이었으면 좋겠고
섬세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정말 친절하신 분으로 배정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도 꼭 미리 말씀해 보세요!
그렇게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첫 날에는 기본 조작법과 간단한 주행 연습을 했어요.
공터에서 자동차 기본 조작법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도로로 나가서
도로 주행을 했는데요.
예전에 가족들이랑 운전연습을 했을 때는
서로 예민해가지고 싸우기 바빴는데
확실히 강사님한테 배우니까
차분한 분위기에서 꼼꼼히 배울 수 있었어요.
역시 돈을 써야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도 도로주행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도로주행을 하면서 차선 변경하는 법부터
좌회전, 우회전, 유턴, 비보호,
어린이보호구역 주행까지
상세히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둘째날까지 도로 주행을
나가서 운전을 하니까 어느 정도
감은 잡혔다는 느낌이 들었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감이 많이 생긴
상태에서 고속 도로로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저는 운전 실력을 쌓아서 직접 운전을 해서
외근을 나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고속 도로를 타야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고속도로 연수를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전 사실 고속도로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미 운전 자신감이 많이 차올라 있을 때
고속도로를 나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운전을 잘했던 것 같아요.
강사님께서도 고속도로는 그냥 일정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면 되니까
원래 더 쉽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도 운전을 잘 한다고 칭찬을 엄청
해주셔서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세 번째 날에는 좀 더 복잡한 도로로 나가서
도로주행을 한 후에 주차 연습을 했어요.
3일차 정도 되니까 강사님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너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뭔가를 배울 일이
잘 없었는데 또 배울 거리가 있으니까
그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은 실시간으로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사고가 날까봐 너무 무서운데
그것만 딱 넘어가면 성취감도 크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장롱면허를 오래 보유하고 계셨다면
더 늦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운전 실력 쌓아보시길 완전 강추드립니다.
여러분, 가장 단기간에 쉽고 빠르게
운전초보를 탈출하는 방법은 뭘까요?
제가 경험해보니까 그건 연수를 받는 거예요.
그것도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보유하고 계신 분이라면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 사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운전연수를 받아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요.
아직 차가 없기도 하고
면허를 땄을 때도 3번 정도를 떨어져 가면서
어렵게 땄었기 때문에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에 만족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회사에 오래 다니다 보니까
굳이 제 차가 아니어도 회사차를 이용해서
외근을 다녀야 할 일이 생각보다 많이 생기더라고요.
벌써 경력이 몇 년차인데 그 때마다
다른 동료들한테 외근을 같이 가자고 하기도 힘들고
그러기 어려울 때가 많았어요.
제가 운전을 못하니까 업무 자체가 지연되는
일이 많고 힘들더라고요.
운전도 하나의 업무 스킬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진짜 운전을 시작해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전 아직 차도 없고 차를 살
생각도 없어서 처음에는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첫 날 엄마와 함께 운전 연습을 시작해보자
마자 이건 아니다라는 걸 깨달았죠.
물론 제가 운전대를 너무 오랜만에
잡는 바람에 엑셀과 브레이크 위치조차도
헷갈려서 답이 없었던 건 맞지만
엄마가 기겁을 하시더라고요 ㅎㅎ
너무 겁이 나서 운전을 못 가르치겠다고
바로 선언을 하셨습니다.
부모님 찬스를 쓰지 못하게 된 저는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연수 업체를 알아보면서 상담을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코스 지정도 제가 따로 할 수 있더라고요.
이걸 왜 처음부터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서 바로 등록을 했어요.
다른 분들도 괜히 지인이나 가족이랑
운전연습 하면서 힘 빼시지 마시고
바로 전문 강사님께 배워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운전음 목숨이 걸린 일이다보니까
서로가 예민해 지더라고요.
괜히 전문 강사님이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요즘 진짜 저렴해요.
제가 업체 차량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진행했는데 3일반에 등록해서
32만을 납부했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총 시간은 10시간 정도였는데
10시간 정도 배우니까 자신감도 어느정도
붙고 그 이후부터는 혼자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붙어요.
그리고 본인 차를 이용해서 연수를
받았을 때는 29만원정도였는데요.
저는 처음 운전을 할 때는 어떤 사고가
날지 모르고 또 업체 차량을 이용하면
강사님 자리에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업체 차량을 이용하시는 걸 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정말 급박한 상황이 있을 때는
옆에서 보조브레이크를 잡아주실 수
있으니까 훨씬 안심이 된답니다.
그리고 연수 업체를 찾을 때는
방문 연수를 해주시는 곳인지
여성 강사님이 계신 곳인지도
확인을 하시는 게 좋아요.
저도 여러 후기를 찾아본 끝에
두 조건을 만족하는 곳으로 골랐는데
확실히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시니까
연수를 받는 게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장롱면허운전연수 자체가
강사님한테 1:1로 받는 거다 보니까
강사님의 실력이나 성향 등이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강사님을 배정받느냐에 따라서
연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상담을 받을 때부터
원하는 조건을 확실하게 말했어요.
여성 강사님이었으면 좋겠고
섬세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정말 친절하신 분으로 배정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도 꼭 미리 말씀해 보세요!
그렇게 연수를 시작했는데요.
첫 날에는 기본 조작법과 간단한 주행 연습을 했어요.
공터에서 자동차 기본 조작법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 도로로 나가서
도로 주행을 했는데요.
예전에 가족들이랑 운전연습을 했을 때는
서로 예민해가지고 싸우기 바빴는데
확실히 강사님한테 배우니까
차분한 분위기에서 꼼꼼히 배울 수 있었어요.
역시 돈을 써야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도 도로주행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도로주행을 하면서 차선 변경하는 법부터
좌회전, 우회전, 유턴, 비보호,
어린이보호구역 주행까지
상세히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둘째날까지 도로 주행을
나가서 운전을 하니까 어느 정도
감은 잡혔다는 느낌이 들었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감이 많이 생긴
상태에서 고속 도로로 나가서 연습을 했어요.
저는 운전 실력을 쌓아서 직접 운전을 해서
외근을 나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고속 도로를 타야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미리 고속도로 연수를 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전 사실 고속도로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미 운전 자신감이 많이 차올라 있을 때
고속도로를 나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운전을 잘했던 것 같아요.
강사님께서도 고속도로는 그냥 일정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면 되니까
원래 더 쉽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도 운전을 잘 한다고 칭찬을 엄청
해주셔서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세 번째 날에는 좀 더 복잡한 도로로 나가서
도로주행을 한 후에 주차 연습을 했어요.
3일차 정도 되니까 강사님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장롱면허운전연수도
너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뭔가를 배울 일이
잘 없었는데 또 배울 거리가 있으니까
그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은 실시간으로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사고가 날까봐 너무 무서운데
그것만 딱 넘어가면 성취감도 크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장롱면허를 오래 보유하고 계셨다면
더 늦기 전에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운전 실력 쌓아보시길 완전 강추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