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운전연수 비용 10시간 장롱면허운전연수 학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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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미
- 0건
- 321회
- 24-07-23 19:59
올해에는 뭔가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28만원, suv는 30만원
자차는 25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한다니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받으며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을 수 있었을텐데
옆에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덕분이에요.
운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전에 타시던 차를 저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이건
자차를 공짜로 마련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하면서 운전을 꼭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차를 사면서 할부 계약을
하다보니 매달 나가는 차값이 있지만 저는
그런 부담이 없다면 월 유지비도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낫다고
얘기했었어요.
다만 신차계약을 하고나면 2주 정도 있다가
탁송이 오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강습을 받아야하더라구요.
저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몇년간 한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하게 연수를 해줄만한 대상이 아니었어요.
정말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곳인지 미리
살펴보니 후기들도 굉장히 많고 저처럼
장롱면허이신 분들도 많이 도전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3일이나 4일이면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급하게 단기로 실력을 쌓아야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저는 엄마에게 차를 받기로 했지만 신차가
오기 전까지는 차를 쓸 수 없어서 차라리
연수용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업체에서 자차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서
차량을 준비해주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죠.
연수용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깔끔한 처리가 되는 곳이라서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직접 수강생과 약속한
곳으로 와주시기 때문에 방문연수라서
정말 편리해요.
업체나 학원을 가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고,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한참 이동하여 집에 와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집에서 시작하면 집앞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인이라면 늦은 저녁 시간도
강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원할 때 운전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는 연수용
승용차를 이용하면 28만원, suv는 30만원
자차는 25만원이에요.
자차는 어떤 차종이든 상관없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기다리던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이론과 기능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먼저 쉽게
잊어버리고는 하는데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가르쳐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혼자 배우기에는 워낙 범위가 방대한데
여기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쏙쏙 골라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론을 배우고나면 이제 기능의
명칭과 조작법을 익히게 되는데요.
페달이 어디에 있고 시동거는 방법,
기어 변속, 그리고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들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 외에도 통풍시트나 온열시트 켜는
방법 등 기본 장치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후에는 천천히 서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연습을 해보는데요.
멀리 나갈 필요도 없고 다른 차들이
복잡하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도로를 낮은 속도로 운전해볼 수
있어요.
1일차에서는 배운 장치들을 작동해보고
페달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에요.
아울러 차폭감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차선을 중앙에 맞추며 운전하고 커브를
돌 때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크게 도는
연습을 했답니다.
2일차에서는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연습을
하는 날이에요.
1일차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운전의 감을 빨리 찾았는지 운전이
너무 재밌고 강습받는 시간만 기다려
지더라구요.
우선 오늘 가보는 시내도로는 제가 원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해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과 함께
가보며 교차로를 공부하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차선변경을 해야하는데 강사님이
알려주신 타이밍에 진입했었어요.
그러나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고 앞 차와의 간격, 뒤에서 오는
후방 차량의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해서
안전한 타이밍에 차선을 바꿀 수 있었답니다.
회전교차로, 유턴도 연습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고속도로도 타봤어요.
비록 12km 정도의 짧은 거리이기는
했지만 고속주행을 해보니 시내도로 주행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지고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표지판이나 노면에
표시된 기호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만의 규칙들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째에는 주차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평행주차법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후진, 전면주차까지
합하면 총 3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후진주차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킬이고 전면주차는 앞에 전방카메라나
센서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평행주차는
강사님이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꿀팁과 공식을 알려주셨어요.
3일전에는 운전도 못하던 장롱면허가
이렇게 평행주차까지 한다니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10시간 받으며
이제는 엄마에게 차를 양도받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라면 어려웠을 수 있었을텐데
옆에 든든한 강사님이 계신 덕분이에요.
운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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