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운전연수 비용 10시간 도로연수 받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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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린
- 0건
- 326회
- 24-01-15 11:15
기회가 생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입사하기전에 운전학원에 다녔어요.
우선 취득해놓으면 언젠가는 활용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따놓았고 별도로 연습은
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1년 정도 지나고나서 이 정도면
운전의 감이 빨리 오겠지싶어서 핸들을
잡아봤는데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새까맣게
잊어버렸더라구요.
면허만 따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연습을
꾸준히 해야하구나를 느꼈어요.
그래서 주변에 고민을 얘기하니 마침 회사
동료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 친구는 예전에 면허를 땄었는데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이 업체를 통해
한번 더 연수를 받았다고 해요.
장롱면허가 아니더라도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 누구라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죠.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보니 기초부터 실전연습 그리고
고급 스킬까지 골고루 알려주는
곳이었어요.
10시간동안 단계별로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나중에 마지막
수업때가 되면 놀랄만큼 운전 실력이
쌓인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짧게
진행하는 곳이에요.
바쁜 직장인들은 1~2주 이렇게 시간을
비우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1:1로 집중 연수를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반복적으로 개인 과외 해주듯이 코칭을
해주시니 빨리 운전의 감을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분들은 퇴근 시간 이후에 저녁 쯤
시간을 강사님과 맞춰서 연수를 받기도 하고
주말과 평일을 적절하게 섞어서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커리큘럼은 업체가 정해놓은 대로 진행하되,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께서 수강생과 시간을
맞춰서 편의를 많이 봐주시니까 정말 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등록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바로 제가 아직
자차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면서 자차를 따로 준비해야한다고 해서
지인에게 빌리거나 렌트카 업체를 이용했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위험부담을 안으면서까지
하고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자체적으로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보조로 마련되어
있고, 종합보험 가입이 완료되어 사고가
나더라도 내가 부담을 안을 필요가 없는거죠!
마음이 정말 든든해졌고 마지막으로 수강료까지
확인한 후에 등록을 진행했어요.
비용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저렴했고
자차는 25만원, 연수용 차량은 28~30만원
이었답니다.
자차와 연수용 차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
자차 5시간, 연수용 차량 5시간 이렇게
조율해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차에 타자마자 시동걸고 달리지는
않을지 걱정을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가볍게 몇마디 대화를 나누며
운전에 대해 얘기를 하고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다져놓고 실전에 들어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시내도로 주행은 이틀차부터
시작하더라도 절대 늦지 않았다고 하시며
오늘은 기초를 잘 다지는 날이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우선 차량 내부에 어떤 장치들이 있고
저마다의 명칭과 역할을 배웠어요.
작동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제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조작할 수 있도록
연습했죠!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짚어넘어가고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어려워하는 조작법들은 반복적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페달의 감을 익히기 위해
직진 연습과 좌회전, 우회전을 해볼 수 있는
기본도로 연습을 해봤어요.
저희 집 부근의 한적한 동네 도로를 가보는
거라서 걱정도 없고 너무 익숙한 곳이라
오히려 편했죠.
강사님께서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집중해서
운전과 친해질 수 있도록 강습해주셨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시작했어요.
1일차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날
강습 일정을 잡았는데 처음에는 타이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었나봐요.
오히려 전날 배운 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더 쉽게 운전을 할 수 있었죠.
강사님은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고 나면
천천히 출발하고 정지를 할 때에도 감속을
하도록 지도해주셨어요.
급출발을 하고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에 무리가 가는 것도 맞지만, 함께 주행하는
다른 차량에게도 불편함을 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각 교차로마다
어느 신호에 운전을 해야하는지 식별하는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비보호 좌회전은 녹색불에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으면 갈 수 있고,
유턴을 할 때에는 표지판이 알려주는
타이밍에 맞춰 갈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회전교차로의 경우 별도로 신호가
없지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을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마침 집 근처에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서
신호등 없이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긴 터널을 지나갔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터널 내 차선변경은 절대 위험이라고
여러번 강조하시더라구요.
어둡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고속으로 달렸답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는데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걱정없어요!
후진을 할 때에는 핸들을 반대로 틀면서
혼자서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 연습!
드디어 평행주차까지 성공하고나니
이제 운전에 대한 자신감 뿐이더라구요.
저에게 도전하면 된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구에게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입사하기전에 운전학원에 다녔어요.
우선 취득해놓으면 언젠가는 활용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따놓았고 별도로 연습은
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1년 정도 지나고나서 이 정도면
운전의 감이 빨리 오겠지싶어서 핸들을
잡아봤는데 시동을 어떻게 거는지 새까맣게
잊어버렸더라구요.
면허만 따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연습을
꾸준히 해야하구나를 느꼈어요.
그래서 주변에 고민을 얘기하니 마침 회사
동료가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곳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 친구는 예전에 면허를 땄었는데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이 업체를 통해
한번 더 연수를 받았다고 해요.
장롱면허가 아니더라도 운전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 누구라도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죠.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보니 기초부터 실전연습 그리고
고급 스킬까지 골고루 알려주는
곳이었어요.
10시간동안 단계별로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나중에 마지막
수업때가 되면 놀랄만큼 운전 실력이
쌓인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10시간을 3일이나 4일로 짧게
진행하는 곳이에요.
바쁜 직장인들은 1~2주 이렇게 시간을
비우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1:1로 집중 연수를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반복적으로 개인 과외 해주듯이 코칭을
해주시니 빨리 운전의 감을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직장인분들은 퇴근 시간 이후에 저녁 쯤
시간을 강사님과 맞춰서 연수를 받기도 하고
주말과 평일을 적절하게 섞어서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커리큘럼은 업체가 정해놓은 대로 진행하되,
업체에 소속된 강사님께서 수강생과 시간을
맞춰서 편의를 많이 봐주시니까 정말 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등록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바로 제가 아직
자차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프리랜서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우면서 자차를 따로 준비해야한다고 해서
지인에게 빌리거나 렌트카 업체를 이용했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위험부담을 안으면서까지
하고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는 자체적으로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수석에는 브레이크 장치가 보조로 마련되어
있고, 종합보험 가입이 완료되어 사고가
나더라도 내가 부담을 안을 필요가 없는거죠!
마음이 정말 든든해졌고 마지막으로 수강료까지
확인한 후에 등록을 진행했어요.
비용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저렴했고
자차는 25만원, 연수용 차량은 28~30만원
이었답니다.
자차와 연수용 차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
자차 5시간, 연수용 차량 5시간 이렇게
조율해서 연수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설레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운전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어요.
사실 차에 타자마자 시동걸고 달리지는
않을지 걱정을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가볍게 몇마디 대화를 나누며
운전에 대해 얘기를 하고나서 기초부터
찬찬히 다져놓고 실전에 들어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은 시내도로 주행은 이틀차부터
시작하더라도 절대 늦지 않았다고 하시며
오늘은 기초를 잘 다지는 날이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우선 차량 내부에 어떤 장치들이 있고
저마다의 명칭과 역할을 배웠어요.
작동법도 여러번 반복하면서 제 몸이
반사적으로 먼저 조작할 수 있도록
연습했죠!
잘하는 부분은 가볍게 짚어넘어가고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어려워하는 조작법들은 반복적으로
연습했답니다.
그리고나서 페달의 감을 익히기 위해
직진 연습과 좌회전, 우회전을 해볼 수 있는
기본도로 연습을 해봤어요.
저희 집 부근의 한적한 동네 도로를 가보는
거라서 걱정도 없고 너무 익숙한 곳이라
오히려 편했죠.
강사님께서는 차폭감을 익히는데 집중해서
운전과 친해질 수 있도록 강습해주셨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주행을 시작했어요.
1일차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날
강습 일정을 잡았는데 처음에는 타이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었나봐요.
오히려 전날 배운 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더 쉽게 운전을 할 수 있었죠.
강사님은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고 나면
천천히 출발하고 정지를 할 때에도 감속을
하도록 지도해주셨어요.
급출발을 하고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에 무리가 가는 것도 맞지만, 함께 주행하는
다른 차량에게도 불편함을 줄 수 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각 교차로마다
어느 신호에 운전을 해야하는지 식별하는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비보호 좌회전은 녹색불에서 맞은편에
차가 오지 않으면 갈 수 있고,
유턴을 할 때에는 표지판이 알려주는
타이밍에 맞춰 갈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회전교차로의 경우 별도로 신호가
없지만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을
알려주셨답니다.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주행과 주차를
배우게 됩니다.
마침 집 근처에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서
신호등 없이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달려보기로
했어요.
긴 터널을 지나갔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터널 내 차선변경은 절대 위험이라고
여러번 강조하시더라구요.
어둡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고속으로 달렸답니다.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는데 후진, 전면,
평행주차를 배우게 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주차공식만 있다면 걱정없어요!
후진을 할 때에는 핸들을 반대로 틀면서
혼자서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 연습!
드디어 평행주차까지 성공하고나니
이제 운전에 대한 자신감 뿐이더라구요.
저에게 도전하면 된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누구에게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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