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운전연수 집 주변에서 방문연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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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영
- 0건
- 368회
- 24-09-19 15:11
운전을 배우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곳은 아무래도
가족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차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친오빠한테 연수를
부탁했는데 대판 싸웠지 뭐에요.
기초가 안되어있으니 운전을 가르쳤다가
연수중에 사고가 날까 무섭다고 하며
절대 운전하지 말라고 30분도 안되서
연수를 마쳤답니다.
저도 배우려는 마음으로 가르쳐주기만
한다면 정말 잘 따라할 자신이 있는데
오빠 입장에서도 누군가에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거라
방법을 잘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속상한 마음은 뒤로하고 제가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자며
둘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업체를 검색해
보곤 했어요.
그렇게 후기가 가장 좋았고 커리큘럼이
탄탄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여기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우고
지금은 자차를 타며 출퇴근을 하는 중이니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관심있게 살펴봐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면허를 따고나서 7~8년 정도는
운전을 하지 않았던 장롱면허였답니다.
그래서 사실 평생 운전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살았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운전을 해야하는 순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나 직접 운전을 해보니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무려 이론부터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제가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다른 곳은 개인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만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운전 실력이 미흡한 상태에서
렌트카를 빌리는 건 부담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할 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옆이나 뒤에서 오는 차량을
보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
컨트롤을 해주실 수 있으니까요.
연수는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만에 배울
것이냐, 아니면 조금 더 여유롭게 4일동안
배울 것이냐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자차를 사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3일만에 끝내보자고 하며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꼭 체크해
보셔야 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은 28~30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5만원이에요.
업체마다 차이가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보니 이정도 커리큘럼과
출장연수인데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걱정했던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드디어
기초 교육을 받기 시작했어요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니까 여러모로 정말
편하더라구요.
우선 기초 이론부터 먼저 배우고 나서
천천히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배워보기
시작했어요.
우선 시동을 거는 방법, 기어를 어떻게 바꾸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큰 공터에서 쫓기지않고 편안하게 기능
공부를 하는데 집중도 잘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열심히 따라하며
익혀봤어요.
이렇게 기초 공부를 탄탄하게 한 다음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봐요.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다보니 빠르게 속도를 낼
필요도 없답니다.
그래서 강습을 여기서 배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적한 동네 도로를 돌면서 운전하는데
처음에는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할지
익숙하지는 않았는데 딱 10분 지나니
점점 편해지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직접 해보고 도전해야만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운전실력을
쌓기 위해서 시내도로 연수를 받는
날이에요.
전날 기초 연습을 열심히해서 그런지
운전이 훨씬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복습으로 간단하게 운전연습을
한 다음 제가 가고싶어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교차로나 신호가 많기 때문에 직진과
좌회전 신호도 잘 식별하면서 집중하며
주행을 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궁금한 건 바로 여쭤보면서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었어요.
주행을 하면서 주의했던 점은 바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운전하는
점이었어요.
좌회전을 하다보면 유도선에서 벗어나거나
중앙선 가까이 커브를 돌 때가 있었는데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셔서 바로 고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출퇴근길이나 자주가는 곳으로 정하신다면
교차로, 표지판 해석 등등 다양한 부분들을
배우니 운전도 빨리 늘겠죠?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이제는 뻥 뚫린 시원한 고속도로를 100km 로
달려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은 나중에 차를 사게 된다면 하이패스
장착에 관해서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셨고, 통행권 결제 후 ic에 진입할 수
있었어요.
늘 60km 대로 달리다가 100km로 주행을
하니'까 정말 긴장되고 떨렸는데요.
강사님이 고속도로 꿀팁들을 많이 알려
주셔서 재밌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는데 전면, 후진, 평행
주차를 배워봐요.
보통 t자 주차만 배우실텐데 전면이나 평행
주차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해요.
좁은 골목길이나 혹은 주차 공간이 협소한
곳은 갓길 주차도 해야하는데 그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 공식을
알려주셨고, 여러번 연습해보는 것으로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실전 경험을 쌓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꼭 강습 받아보세요!
도움을 요청하는 곳은 아무래도
가족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차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친오빠한테 연수를
부탁했는데 대판 싸웠지 뭐에요.
기초가 안되어있으니 운전을 가르쳤다가
연수중에 사고가 날까 무섭다고 하며
절대 운전하지 말라고 30분도 안되서
연수를 마쳤답니다.
저도 배우려는 마음으로 가르쳐주기만
한다면 정말 잘 따라할 자신이 있는데
오빠 입장에서도 누군가에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거라
방법을 잘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속상한 마음은 뒤로하고 제가 운전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자며
둘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업체를 검색해
보곤 했어요.
그렇게 후기가 가장 좋았고 커리큘럼이
탄탄했던 곳은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제가 여기서 3일만에 운전을 배우고
지금은 자차를 타며 출퇴근을 하는 중이니
운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관심있게 살펴봐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면허를 따고나서 7~8년 정도는
운전을 하지 않았던 장롱면허였답니다.
그래서 사실 평생 운전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살았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운전을 해야하는 순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나 직접 운전을 해보니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무려 이론부터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자차가 없더라도 연수용 차량이
있다고 해서 제가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다른 곳은 개인 강사님에게 배우는 것만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운전 실력이 미흡한 상태에서
렌트카를 빌리는 건 부담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강사님이 옆에 계시고
게다가 조수석에 브레이크 장치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할 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옆이나 뒤에서 오는 차량을
보지 못하더라도 강사님이 어느정도
컨트롤을 해주실 수 있으니까요.
연수는 10시간이 기본인데 3일만에 배울
것이냐, 아니면 조금 더 여유롭게 4일동안
배울 것이냐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자차를 사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3일만에 끝내보자고 하며
선택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꼭 체크해
보셔야 하는데요.
연수용 차량은 28~30만원이고 자차는
차종 상관없이 25만원이에요.
업체마다 차이가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보니 이정도 커리큘럼과
출장연수인데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걱정했던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어 드디어
기초 교육을 받기 시작했어요
강사님이 직접 와주시니까 여러모로 정말
편하더라구요.
우선 기초 이론부터 먼저 배우고 나서
천천히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배워보기
시작했어요.
우선 시동을 거는 방법, 기어를 어떻게 바꾸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연습도
해봤답니다.
큰 공터에서 쫓기지않고 편안하게 기능
공부를 하는데 집중도 잘되고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열심히 따라하며
익혀봤어요.
이렇게 기초 공부를 탄탄하게 한 다음에는
천천히 주행연습을 해봐요.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시내도로를
나가는 게 아니다보니 빠르게 속도를 낼
필요도 없답니다.
그래서 강습을 여기서 배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적한 동네 도로를 돌면서 운전하는데
처음에는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할지
익숙하지는 않았는데 딱 10분 지나니
점점 편해지더라구요.
역시 운전은 직접 해보고 도전해야만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2일차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운전실력을
쌓기 위해서 시내도로 연수를 받는
날이에요.
전날 기초 연습을 열심히해서 그런지
운전이 훨씬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우선 복습으로 간단하게 운전연습을
한 다음 제가 가고싶어하는 곳으로
목적지를 찍고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교차로나 신호가 많기 때문에 직진과
좌회전 신호도 잘 식별하면서 집중하며
주행을 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친절한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궁금한 건 바로 여쭤보면서
운전실력을 쌓을 수 있었어요.
주행을 하면서 주의했던 점은 바로 차선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운전하는
점이었어요.
좌회전을 하다보면 유도선에서 벗어나거나
중앙선 가까이 커브를 돌 때가 있었는데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셔서 바로 고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제가 원하는 곳으로 정해서
운전을 배울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출퇴근길이나 자주가는 곳으로 정하신다면
교차로, 표지판 해석 등등 다양한 부분들을
배우니 운전도 빨리 늘겠죠?
마지막 3일차에서는 고속도로 주행과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이제는 뻥 뚫린 시원한 고속도로를 100km 로
달려보는 시간이랍니다.
강사님은 나중에 차를 사게 된다면 하이패스
장착에 관해서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셨고, 통행권 결제 후 ic에 진입할 수
있었어요.
늘 60km 대로 달리다가 100km로 주행을
하니'까 정말 긴장되고 떨렸는데요.
강사님이 고속도로 꿀팁들을 많이 알려
주셔서 재밌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총 3가지를 배우는데 전면, 후진, 평행
주차를 배워봐요.
보통 t자 주차만 배우실텐데 전면이나 평행
주차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해요.
좁은 골목길이나 혹은 주차 공간이 협소한
곳은 갓길 주차도 해야하는데 그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은 주차 공식을
알려주셨고, 여러번 연습해보는 것으로
마스터 할 수 있었답니다.
실전 경험을 쌓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꼭 강습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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